‘천년고도’의 도시 경주시는 정부에서 공식 지정받은 ‘국제회의도시’로써 2017년 세계 물 포럼, 2017년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등 성공적인 국제행사 경험과 도시 인프라와 컨벤션 지원 서비스 체계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굴암, 불국사 등 수많은 문화유산을 품은 도시로써 APEC 정상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곳입니다.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된다면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려 세계 속의 관광 경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기에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상북도 경주 유치”에 경상북도체육회는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이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님으로부터 지명받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챌린지에

1. 경일대학교 정현태 총장님

2. 문경시체육회 노순하 회장님

3.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임승환 부총장님

위 세 분께서 이번 챌린지에 적극 지지·동참해주셔서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꼭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기원하는 마음으로 지명합니다.